새벽 6시 전 임직원 대상 사고대처 능력 제고 힘써
예스코(대표 최경훈)는 지난달 28일 새벽 6시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비상소집 훈련을 불시에 실시했다.
용산구 한강로1가 77-4호 앞에서 굴착공사에 의해 중압 배관이 파손돼 가스가 누출되는 상황을 설정해 진행한 이번 비상훈련은 무선인터넷을
활용해 현장의 상황을 실시간 동영상으로 전송, 회사 내 상황실, 임원회의실, 강당대기장소 등에서 상황을 공유했다.
이번 비상훈련에서는 또 Windows meeting space를 통해 시간대별 조치현황 등을 전 직원에게 공유토록 해 비상 대처능력 향상에
힘썼다.
저작권자 © 에너지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