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장학금 전달은 올해 중점적으로 시행하고 있는 ‘1% 나눔 운동’의 일환으로 지역 학생들의 인재 발굴 육성을 위해 소재 중학교로부터 추천을 받아 지급됐다.
월성원자력 홍보 관계자는 “월성원자력본부는 지역을 대표하는 기업으로 ‘1% 나눔’의 마음으로 지속적인 육영사업을 펼쳐 지역의 인재 양성 및 자라나는 청소년들이 좋은 환경에서 성장하고 학업에 열중할 수 있도록 환경을 조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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