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자투고] 전력IT 고객서비스 평가를 기다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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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09.12.23 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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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재승 / 전력거래소 정보기술처 시장시스템팀 과장
전력거래소는 올해도 12월17일부터 28일까지 전력거래를 위하여 전력IT를 이용한 고객을 대상으로 전력IT 고객만족도 조사를 실시한다.

전력거래를 위해서는 발전사업자가 발전할 수 있는 전기에너지양(발전량)을 입찰을 해야 하고 전기에너지를 생산(발전)을 한다. 발전사업자의 발전량(전기에너지)은 계량이 돼야 한다. 또한 입찰한 양과 발전한 량에 대한 정산이 필요하며, 정산의 결과 및 발전량과 입찰 내역을 보여주는 정보공개 서비스 등 모든 과정이 전력IT시스템(전기에너지 전자상거래시스템)을 통해 이루어진다.

전기에너지 전자상거래시스템을 이용하는 고객은 매우 다양하다. 수력, 원자력, 화력, 복합, 양수, 태양광, 풍력, 조력 등의 발전기 가진 회원사 고객으로 구성돼 있다. 다양한 고객이 있기에 요구사항 또한 다양하다.

다양한 고객의 요구에 부응하여 전력거래소는 금년 1월부터 전기에너지 전자상거래시스템을 전력IT를 잘 모르는 고객도 쉽게 접근해 이용할 수 있도록 개선하여 전력IT 고객서비스를 지원했다. 전력IT에 대한 불편사항을 전화로 접수하면 원격기술지원시스템을 이용하여 즉시 고객 PC에 연결, 고객 PC의 문제점이나 오류 등을 함께 모니터를 보면서 설명하며 문제를 해결했다.

또한 태양광이나 풍력발전 등 원거리에 있는 고객의 전력IT에 대한 불편사항고객의 애로사항이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하여 전력IT와 현장을 직접 찾아가 섬기는 현장기술지원을 전·후반기에 걸쳐 실시했다. 특히 금년도에는 현장기술지원시 각 조별로 부장급 이상의 전력IT 간부가 직접 현장을 방문, 고객지원 및 애로사항을 현장에서 청취 및 해결하는 노력을 펼쳤다.

금년 한해도 전력IT 고객 서비스는 ‘항상 웃으며’, ‘최대한 빠르게’, ‘섬김의 자세’라는 3S(Smile, Speed, Service)의 자세로 고객을 응대했다.

이제 전력거래소 정보기술처는 금년 한 해 동안의 전력IT에 고객지원서비스 농사에 대한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고객을 하늘과 섬기겠습니다”란 슬로건처럼 하늘과 같은 고객이 우리가 심은 고객서비스에 대해 대풍작이나 풍작 또는 흉작의 판정을 하게 된다.

풍작이 된다면 고객에게 깊이 감사하는 마음으로 더욱 겸손하게 고객을 하늘과 같이 섬길 것이다. 흉작이 된다면 이 또한 감사함으로 받아 부족했던 부분을 철저히 분석하고 부진한 전력IT 고객서비스 분야에 더욱 정성을 다해 고객을 하늘과 같이 섬길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