띠별 주간운세 (10월3일~10월9일)
띠별 주간운세 (10월3일~10월9일)
  • 이도담
  • webmaster@energydaily.co.kr
  • 승인 2004.09.23 00:00
  • 댓글 3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癸酉, 甲戌月-火土金運路)

쥐띠(居家不安, 出他有吉)
72년생, 주변 사람들과 오해가 생길 수. 차분한 마음의 안정이 필요하도다.
60년생, 내게 힘이 생기니 나의 주장을 펼치는 시기로다.
48년생, 역마가 발동하니 이사나 원행 수로다.

소띠(若非損財, 橫厄可畏)
73년생, 과음이 피로를 누적되게 하니 음주를 삼가라.
61년생, 새로 시작한 일이 있다면 그 일에 실망해 보는 수.
49년생, 산토끼를 잡으려다 범을 만나니 뜻밖에 놀랄 수.

범띠(飢者逢食, 食祿陳陳)
74년생, 수동적인 것 보다 능동적인 행동을 할 시기로다.
62년생, 날마다 흥겨운 봄날이니 즐거운 한 주가 되리라.
50년생, 금전운이 좋지 않으니 매사에 근검하라.

토끼띠(貴人相助, 應時成功)
75년생, 현재의 곤고함이 훗날 기반이 될 것이니 신세 한탄하지 말지니라.
63년생, 금전이 여의치 못하나 그 뜻은 하늘을 닿으리라. 고진감래의 수.
51년생, 부양의 의무는 끝이 없으니 자식 걱정은 당연한 것이로다.

용띠(掘地得金, 終得大利)
76년생, 티끌 모아 태산을 이루니 지난 일을 회고 하도다.
64년생, 하루가 다르게 발전하니 상사에게 신임을 받을 수로다.
52년생, 말로 천냥 빚을 갚으니 손 안대고 코푸는 격이로다.

뱀띠(一身平安, 此外何望)
77년생, 먼 곳에서 이성이 찾아오니 날 새는 줄 모른다.
65년생, 삼복 더위에 얼음을 대하니 심신이 편안하다.
53년생, 인생사 고단함을 술로 푸니 건강을 주의해야 하리라.

말띠(時來運到, 萬事如意)
78년생, 산중 연못에 목욕하니 근심이 사라질 수.
66년생, 넉넉지 못하지만 뜻하지 않은 용돈이 생기리라.
54년생, 꽃 피우고 열매 맺으니 하는 일이 여유로울 수.

양띠(危中求安, 先困後泰)
79년생, 갈길은 멀고 해는 저무는도다. 건강을 잘 챙기라.
67년생, 재도전의 한 주가 되리라.
55년생, 후배가 치 받으니 감정을 억누르지 못하도다. 사랑으로 감싸라.

원숭이띠(守分安居, 身上無憂)
80년생, 한번 웃고 한번 우니 인생의 참 맛을 아는 시기로다.
68년생, 나무에 올라가 고기를 구하니 일이 더디도다.
56년생, 형제간의 불화가 있을 수. 양보의 미덕을 가지라.

닭띠(入山修道, 仙緣可期)
81년생, 헛된 욕심이 오히려 손재를 불러 오도다.
69년생, 물을 막아 연못을 만드니 고기들이 노니도다.
57년생, 뜬구름을 잡으려니 마음만 허망하다.

개띠(北岳南山, 殘花送春)
82년생, 구름이 걷히고 태양이 보이니 사소한 것에 연연치 말라.
70년생, 법규를 위반하니 경미한 액이로다.
58년생, 먼저 잃고 나중에 얻으니 마음은 편하리라.

돼지띠(靜中滋味, 最不尋常)
83년생, 교통사고 주의해야 할 수.
71년생, 햇살이 대지를 비추니 만사가 여의롭다.
59년생, 적은 재물에 만족치 못하니 하는 일이 다 부질없다.

※금주(今週)의 고사성어(古事成語)
건곤일척(乾坤一擲) : 하늘과 땅에 운명을 걸고 성패를 결정지을 승부수를 던진다. 단 한번의 기회로 최후의 결단을 내리는 순간을 말함.

/ 도담 명리방 이도담(元亨利貞 大運法 創始者)
cafe.daum.net/LEEDODAM (043-857-3757)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3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까*꿍 2004-09-23 16:26:22
믿어서 손핸가요? 함 믿어 봅시당^^;;;;

페미파쇼 2004-09-23 15:33:34
너무 믿지 마세요.. 그게 말처럼 그렇다면 77년생 중에 기혼자는 어쩌라고요? 가정 파탄? ㅋ

운명론자 2004-09-23 15:32:20
애인이 생긴다는 것인가? 이거 정확한건가요??

  • 명칭 : (주)에너지데일리
  • (우)07220 서울 영등포구 당산로38길 13-7 주영빌딩 302호
  • 대표전화 : 02-2068-4573
  • 팩스 : 02-2068-4577
  • 청소년보호책임자 : 송병훈
  • 제호 : 에너지데일리
  • 신문등록번호 : 서울 다 06719
  • 등록일 : 1999-07-29
  • 인터넷등록번호 : 서울 아 01975
  • 등록일 : 2012-02-16
  • 발행일 : 1999-09-20
  • 발행인 : 양미애
  • 편집인 : 조남준
  • 에너지데일리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에너지데일리.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energydaily.co.kr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