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청 마감 연장…선착순 100명 롯데리아 기프티콘 증정
린나이코리아(사장 강원석)는 ‘린나이 복합오븐 달인 요리대회’ 지원자들의 관심이 집중돼 당초 지난 달 30일까지 예정돼 있던 참가 신청 마감을 오는 10일까지 연장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오븐요리 레시피 등록으로 온라인예선을 거처 선발된 10팀이, 1월20일 쿠킹 스튜디오에 모여 신제품 복합오븐(RCD-B41)을 이용하여 요리경합을 펼치는 본선으로 진행된다
요리대회에 참가를 원하는 희망자는 10일까지 오븐요리 전문 커뮤니티 '오븐쿡요리쿡’ 카페(www.ovencook.com)에 자신만의 레시피를 올리면 된다. 본선진출자는 11일 린나이코리아 홈페이지와 오븐쿡요리쿡 커뮤니티에 공지 후 개별 연락할 예정이다.
1등에게는 린나이 복합오븐 신제품 및 70만원 상당의 상품권이 수여되며, 2등과 3등에게는 가스레인지와 상품권이 각각 주어진다. 예선 참가자 100명에게도 선착순으로 롯데리아 기프티콘을 증정하는 등 본선에 진출한 전원에게도 다채로운 상품이 제공된다.
린나이코리아 관계자는 “겨울을 건강하게 나기 위한 '면역력 강화' 요리를 주제로 진행되어 참가 열기가 높은 것으로 생각된다”며, “이번 대회를 통해 다양하고 창의적인 레시피로 2011년 최고의 요리 달인이 탄생하길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에너지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