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너지재단(이사장 김기춘)과 보광훼미리마트(대표이사 회장 홍석조)는 13일 에너지재단 회의실에서 김동용 한국에너지재단 대외협력본부장, 박대하 보광훼미리마트 경영지원본부장이 참석한 가운데 ‘사랑의 온도를 높여주세요’기부금 1000만원 전달식을 가졌다.
 

한국에너지재단은 혹한기 난방연료가 없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초생활수급가구 중 한부모 가정 50여 가구에 대해 따듯하게 겨울을 지낼 수 있도록 난방유 각 200ℓ씩 지원할 예정이다.

 

에너지데일리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