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신년사>한국DME협회 임계규 회장
<2012신년사>한국DME협회 임계규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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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2.01.06 0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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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ME 산업화를 위한 발걸음을 재촉하자!

2012년 壬辰年(임진년)에는 신묘(辛卯)년에 지혜롭게 닦아놓은 기반위에 우리 DME산업과 여타 가스산업에 종사하시는 여러분과 여러분의 가정에 꿈이 이루어지는 한해가 되시길 기원드립니다.
특별히 사회적으로 변화무쌍할 임진년의 한해에도 에너지데일리의 무궁한 발전을 이룩하는 한해가 되시길 기원합니다.
 

우리 DME협회도 올해에는 DME상용화에 심혈을 기울려 구축된 DME협회의 신뢰성을 바탕으로 가시적인 성과에 매진하는 한해가 되도록 할 것이며, 지난해에 완료한 LPG-DME 혼합연료 시범보급사업을 통하여 얻은 경험을 밑바탕으로 본격적인 보급에 대한 준비를 완료 하였습니다. 수요에 필요한 물량확보를 위해 한국가스공사는 경제성 있는 가스전을 확보하여 하루속히 생산플랜트 건설에 힘을 쏟아 부어야 할 때라고 생각합니다.
 

올해에는 북한을 경유하는 러시아가스관 건설의 원년의 해가 될 것임으로 이와 때를 같이하여 한국가스공사는 녹색에너지 개발과 에너지 다변화에 발맞추어 국내외에서 DME 생산 플랜트 건설을 추진해 우리의 기술을 인정받을 때입니다.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녹색에너지 개발에 발맞추어 2012년은 대외적인 홍보를 통한 우리 모두의 결집된 힘을 바탕으로 새로운 도약과 글로벌화 되는 DME 산업화의 꿈이 더욱 더 앞당겨지기를 바랍니다.
 

항상 좋은 사람들과 함께하는 투데이에너지와 함께 올 임진년의 해에는 흑룡처럼 웅비하시어 화룡정점하는 한 해가 되시기를 다시 한 번 기원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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