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원자력연료주식회사(사장 김기학)는 27일 생산본부장에 박철주 품질보증처장을 선임했다.
박철주 신임 생산본부장(전무)은 충북 청주 출신으로 한국원자력연구원과 한전원자력연료에서 30년간 품질보증업무를 담당해온 전문가로 가돌리니아 함량 측정법을 국제표준으로 제안했으며, 측정법을 국제특허 출원했다. 임기는 3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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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원자력연료주식회사(사장 김기학)는 27일 생산본부장에 박철주 품질보증처장을 선임했다.
박철주 신임 생산본부장(전무)은 충북 청주 출신으로 한국원자력연구원과 한전원자력연료에서 30년간 품질보증업무를 담당해온 전문가로 가돌리니아 함량 측정법을 국제표준으로 제안했으며, 측정법을 국제특허 출원했다. 임기는 3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