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천 NCC방문… 장치류 진단업무 확대위해
한국가스안전공사 박기동 기술이사는 지난 26일 여수소재 여천 NCC에서 로봇(크롤러)을 이용해 가열로/개질로 튜브의 건전성을 평가 하는 현장을 방문했다
현장에서 진단업무를 총괄 지휘하는 박기동 기술이사는 장치류의 안전관리를 위해 가동 중에도 활용 가능한 진단기술을 개발하고 이를 통해 진단업무를 확대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이러한 한국가스안전공사의 노력들은 향후 석유화학업계의 생산 활동을 향상시키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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