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스코(대표이사 노중석)는 지난 11일 중랑구청 4층 구청장실에서 중랑구 면목동 지역 독거노인에게 추석맞이 지원금을 전달했다.
중랑구 면목동은 서울에서 가장 어려운 곳 중 하나이며 해마다 저소득 인구가 매년 급속히 유입돼 저소득 독거 노인 수가 가장 많은 지역이다.
이번에 전달된 돈은 시립중랑노인종합복지관을 통해 쌀과 식료품 형태로 전달된다.
한편, 예스코는 사회공헌활동 활성화를 위해 분기별로 ‘고객섬김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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