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1, 대한민국 LPG의 롤모델로서 생활 속 다양한 삶의 에너지원 자리매김
이번 광고캠페인은 김연아와 고객들이 함께 부른 ‘E1 릴레이송’을 배경음악으로 삽입, 뮤직비디오로 유명한 차은택 감독이 연출해 한편의 뮤직비디오와 같은 느낌으로 제작됐다.
배경음악이 된 ‘E1 릴레이송’은 김연아의 “LPG E1은~”이라는 선창에 이어, E1의 고객과 구성원들이 ‘나의 에너지’, ‘자연의 에너지’, ‘생활의 에너지’, ‘대한민국의 에너지’로 답하는 스토리 구성으로 밝고 경쾌한 분위기 속에 반복적인 가사와 쉬운 멜로디로 누구나 쉽게 따라 부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앞서 E1은 지난 5월부터 진행된 1차 광고캠페인에서 “김연아, E1의 모델이 되다”는 광고카피를 활용, 세계 피겨스케이팅, 어린 꿈나무, 스포츠 외교의 모델인 김연아에 상응하는 대한민국 LPG 롤모델로서 E1의 규모감과 대표기업 이미지를 강조한 바 있다.
이번 2차 광고에서 E1은 다양한 삶의 현장에서 고객들과 생활 에너지를 나누는 친근한 기업이미를‘E1 릴레이송’을 통해 표현했다.
특히 ‘E1 릴레이송’에 직접 참여한 김연아는 이미 정평이 나 있는 노래 실력으로 관계자들을 깜짝 놀라게 했으며, 촬영장에서도 글로벌 스타로서 웃음을 잃지 않고 촬영에 임해 현장 스텝들에게 최고의 선수, 최고의 모델이라는 찬사를 받았다.
E1 관계자는 “앞으로 대한민국 대표 LPG기업으로서 친근하게 소비자들에게 다가갈 계획이며, E1 릴레이송을 통해 대한민국에 힘찬 에너지가 퍼져나가길 기대한다”고 했다.
김연아의 릴레이송이 담긴 E1의 새로운 TV광고는 지난 1일부터 방영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