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A의 공동 설립자이자 現 감사 위원회 의장직을 맡고 있는 귄터 크라마(Günther Cramer) 가 유럽에서 가장 권위 있는 상으로 알려진 환경상을 수상했다.
SMA는 지난 28일 귄터 크라마의장은 독일 라이프치히에서 태양광 산업을 위한 획기적인 기술 개발 및 공약 실천 공로로 독일 연방 환경 재단에서 시상하는 이번 상을 수상했으며, 독일 연방 대통령 '요아힘 가우크(Joachim Gauck)' 이 직접 시상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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