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가스, ´윤활유 탱크터미널 사업´ 분할
SK가스, ´윤활유 탱크터미널 사업´ 분할
  • 남형권 기자
  • namhg@energydaily.co.kr
  • 승인 2013.02.28 18:2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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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적분할 후 4월 ´지허브주식회사´ 신설

SK가스는 윤활유 탱크터미널 사업부문을 물적 분할키로 했다고 28일 공시했다.

분할 후 SK가스는 유가증권시장 상장을 유지하고 신설회사인 '지허브'(가칭)는 비상장법인으로 세워질 예정이다.

분할기일은 오는 4월1일이다.

SK가스 관계자는 "저장·물류사업부 산하 윤활유 탱크터미널 사업을 물적 분할함으로써 사업 전문성을 제고하고, 경영 효율성을 강화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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