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소진, 계속운전 및 수용성 제고방안 등
원자력소통진흥회 회원들이 이번에는 한국수력원자력 월성원자력본부에서 소통한마당을 펼친다.
오는 28일 월성본부에서 진행되는 원자력소통한마당에는 원소진 회원 50여명이 참가하며, 월성원전 1호기 계속운전 여부 및 신월성 1, 2호기 문제관련 주민수용성 제고방안 등에 대한 논의가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월성본부 김관열 실장의 원자력 특강 및 서울본사 백훈 실장과의 원자력 관련 Q&A 시간도 예정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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