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과 봉사정신 실천 인류 복지 증진 기여 공로
경남에너지(대표 정연욱)는 지난 13일 대한적십자사 창립 108주년 기념식에서 대한적십자사 포장인 명예장을 수상했다.
이번 기념식은 대한적십자 경남지사 대강당에서 관계자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경남에너지는 사랑과 봉사의 정신을 발휘해 인류의 복지증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정연욱 사장은 “자연재해 및 재난으로 희생당하는 취약한 사람들의 삶을 개선하기 위해 국제적 지원활동에 앞장서는 대한적십자사의 활동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한편 경남에너지는 향토기업으로서의 사회적 역할을 다하기 위해 ‘사랑나눔 희망에너지’라는 사회공헌 슬로건 아래 사회, 문화, 예술, 체육, 환경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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