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스토코리아(지사장 이명식 www.testo.co.kr)가 겨울철 실내 에너지관리 해결책으로 정밀 온도계 testo 110으로 온도를 측정하고 활용할 것을 제시했다.
20일 테스토코리아에 따르면 날씨가 추워지면서 건물 관리 전문가가 자주 찾고 있는 테스토 정밀 온도계 testo 110으로 온도를 측정하고 활용한다면 보다 손쉽게 건물을 관리할 수 있다.
에어컨디셔닝에 이상적인 다목적 고정밀 온도 측정기 testo 110은 -20℃~+80℃ 범위 내에서 정확도 ±0.2℃, 분해능 0.1℃으로 측정이 가능하고, 백라이트 조명의 디스플레이로 측정 결과를 쉽게 읽을 수 있다.
측정 최대값 및 최소값이 명확하게 표기되고, 지정해둔 온도가 되면 이를 알려주는 알람 기능이 있어 더욱 편리하다.
또한 방수 안전 보호 커버가 있어 먼지와 충격으로부터 제품을 보호해 오랜 기간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
testo 110은 이미 여러 언론매체에 보도된 바 있어 각종 기관 및 지방자치단체, 관공서, 대형 쇼핑몰 등에서 사용하고 있는 인기 제품이다. 특히 날씨가 추워지면서 testo 110을 찾는 빌딩 관리 전문가가 늘고 있으며, 정확한 측정과 손쉬운 사용으로 제품 만족도 역시 높은 제품이다.
테스토코리아 관계자는 "날씨가 추워지면서 testo 110의 판매 수량이 부쩍 늘고 있다"고 말하며, "우수한 측정력은 물론, 손쉬운 사용으로 고객이 만족할 수 있는 제품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신뢰를 바탕으로 고객관계를 구축하고 있는 테스토코리아는 외국계 계측기업계에서 유일하게 국내 자체 서비스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제품 구매 후에도 지속적인 사후관리를 보증한다. 제품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에서도 안내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