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운 날씨가 예상되는 올겨울, 이미 각 가정과 사무실, 대형 건물 등에서 본격적으로 보일러를 가동하기 시작했다. 대형 건물을 관리하는 전문가는 쾌적한 실내 공기를 유지하고, 안전하고 효율적인 보일러 사용에 대해 고민해야 할 시기다.
이에 테스토코리아(지사장 이명식)는 편리하고 정확하게 난방 시스템을 관리하기를 원하는 전문가에게는 사용이 손쉽고 측정력이 우수한 연소가스분석기 ‘testo 330-LL’을 소개했다.
testo 330-LL은 O2, CO, NO, CO2(측정값), Nox(측정값)의 측정이 가능하고 연소효율 및 과잉 공기비, 노내압까지 측정할 수 있어 사용자의 만족도가 높은 제품이다.
정확한 측정은 물론, 측정 메뉴와 측정값을 고해상도 한글컬러디스플레이 화면에 표시해 측정 데이터를 알아보기 쉽게 나타내며 연소가스 분석표와 그래프로 데이터의 이해를 돕는 제품이다.
또 최대 50만개의 측정값의 저장이 가능하고 센서의 수명이 최대 6년으로 센서 교체 비용을 절감할 수 있어 유용하다.
특히 완제품 검수에 testo 330-LL을 사용하는 보일러 전문 회사인 R사 관계자는 "테스토 가스 분석기는 가벼워서 휴대가 편리하고 사용법이 간단해 부서 내의 누구라도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라며 "다른 부서에서도 테스토의 연소가스 분석기를 사용하고 있으며, 주기적으로 센서 교정을 하면서 테스토코리아 제품의 품질 및 서비스에 만족하고 있다"고 말했다.
테스토코리아 관계자는 "날씨가 추워지면서 가스와 보일러 검침이 필요한 시기"라며 "우수한 제품의 품질과 서비스정신으로 고객이 안전하게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