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장애인종합복지관, 개인 능력 개발・사회재활 프로그램
[에너지데일리 김양수 기자] 창녕군 장애인인종합복지관 (관장 김성길)은 지난 25일 관내 지적장애인 20여명 대상으로 창녕군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종이비행기(봉사단체) 도움으로 종이접기지도강사(공외경)와 초급강사 10여명은 재능기부 일환으로 장애인들의 소망을 담아 종이비행기를 만들어 날렸다.
매월 정기적으로 종이접기체험을 통해 장애인들에게 사회생활에 필요한 재활서비스를 지원하고 건전한 사회 구성원으로서 살아 갈수 있도록 개인 능력 개발과 사회재활 프로그램이다,
종이접기 연습작품은 동물 (생쥐. 여우) 비행기를 횡횡색색의 종이로 직접 만들어 날리고 또 날리고 또 날렸다. 박곡지양은 종이비행기 매력에 빠져 지칠 줄 모르고 종이비행기 날리기에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마냥 즐거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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