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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부, 신임 R&D전략기획단장 백만기 변리사 위촉산업기술 R&D, 이제 특허전략 전문가가 이끈다
최일관 기자  |  apple@energ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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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4.10  15:4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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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데일리 최일관 기자] 산업통상자원부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산업기술 연구개발(R&D) 전략을 총괄할 3기 산업통상자원 연구개발(R&D)전략기획단장으로 산업기술정책과 지식재산 전문가인 백만기 변리사를 위촉했다.

주형환 장관은 10일 신임 단장 위촉장 수여식에서 “4차 산업혁명 시대의 기술경쟁력 확보와 신산업 창출을 위해, 산업 연구개발(R&D) 체계(패러다임)의 전환을 통한 우리 경제의 성장 잠재력을 확충하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강조하고 “오랜 기간 민‧관의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혁신적인 산업기술 연구개발(R&D) 투자 방향 설정 및 전략 수립에 최선을 다해 달라.”라고 당부했다.

산업부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우리나라가 기술을 선도하기 위해 지식재산(IP)과 연계되고 기술로얄티 확보가 가능한 핵심원천기술 개발에 대한 전략적 투자가 중요함에 따라 국내 최고 지식재산(IP) 전문가이면서 산업기술정책 전문가인 백만기 변리사를 위촉함으로서 연구개발(R&D) 정책에 대한 균형잡힌 시각으로 산업기술 연구개발을 획기적으로 혁신하고 민간 관점에서 연구개발 투자방향 및 예산 포트폴리오를 과감하게 제시할 수 있을 것이라 평가했다.

백만기 신임 단장은 “산업기술 연구개발(R&D)의 혁신과 산업기술 경쟁력 강화를 위해 단장에게 주어진 역할을 성실히 수행할 것이다.”라며 “지식재산권(IP)과 연계한 원천기술개발을 통한 신산업 창출이 중요하며, 기술혁신 주도형 중소·중견기업의 성장을 위한 선순환 연구개발(R&D) 생태계를 구축해 나가도록 노력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백 신임 단장이 공직에 있으면서 한-미 반도체 덤핑 협상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해 관련 산업계에서는 ‘미스터 반도체’라는 별명으로 유명하고, 산업기술기반조성에 관한 법률 제정, 지역별 테크노파크 설립 등 굵직한 산업기술 정책을 주도했다.

또한 공직에서 은퇴한 후 약 18년 동안 민간 법률사무소에서 국내외 특허 출원 및 소송뿐만 아니라 특허경영, 정책 자문 등을 통하여 폭넓은 국제적인 시각도 보유하고 있어서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산업기술 연구개발(R&D) 방향 및 전략 수립에 최고 적임자라는 평가다.

백 단장은, 3년의 임기로 산업기술 연구개발(R&D) 싱크탱크인 산업통상자원 연구개발(R&D)전략기획단을 이끌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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