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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유/자원
[주간광물] 6대 전략광종 가격 동향유연탄, 우라늄, 니켈, 철광석, 구리(동), 아연 등 모든 종목 하락
이진수 기자  |  1004@energ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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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5.08  17:5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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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데일리 이진수 기자] 5월 1주차 광물가격은 지난주 대비 유연탄 3.0%, 우라늄 0.4%, 철광석 1.0%, 구리(동) 0.9%, 아연 0.5%, 니켈 1.2% 하락했다.

한국광물자원공사 자원정보실에 따르면 유연탄은 국제유가 하락 및 호주 석탄수출 정상화 등으로 하락했다.

가격은 톤당 78.16 달러로 전주 대비 3.0% 하락했다. 중국의 석탄 감산규제 완화 정책이 유지되고 있는 가운데 국제유가 하락과 호주 QLD주 공급 쇼크 진정 등에 의해 가격 하락세가 지속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다만 중국의 발전수요 증가로 수입량이 늘어나고 있어 하향세가 주춤 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우라늄은 미국 일부 원전 건설 프로젝트 추진 불확실성으로 가격이 하락했다.

가격은 파운드당 22.67 달러로 전주 대비 0.4% 하락했다. 미국 Westinghouse사의 파산으로 조지아주의 원전4기 건설계획에 차질이 생겼고, 프랑스 대선 후보 마크롱의 원자력 발전 50% 감축 계획도 투자심리를 약화시켰다고 분석했다. 그러나 미국 에너지부가 우라늄 방출 축소 계획을 발표하면서 가격 상승 요인이 함께 잠재돼 있는 상황이라고 전망했다.

철광석은 중국의 부동산 규제 강화 및 글로벌 공급확대 전망으로 가격이 하락했다.

가격은 톤당 65.84 달러로 전주 대비 1.0% 하락했다. 메이저 Vale사의 대형 프로젝트 정상생산(연간 9000만톤), 인도?이란?페루 등에서의 공급 확대, 중국 메이저 은행들의 부동산 규제 등의 요인으로 하락세가 지속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구리, 니켈, 아연은 유가하락 및 중국 제조업 지표 부진으로 가격이 하락했다.

가격은 구리와 아연, 니켈 일제히 하락했다. 국제유가 3주 연속 하락세를 나타내고 있는 가운데 중국의 제조업 지표가 부진해 금속 수요 둔화 우려가 이어지는 가운데 구리의 LME재고량이 주초 대비 10만 톤이나 늘어난 35만톤을 기록해 가격하락의 원인으로 작용했다. 니켈도 필리핀 환경자원부 장관 임명에 대한 의 회 승인이 부결되면서 환경규제 정책에 차질이 생겨 가격 하락을 유도했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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