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자력환경공단, 올해도 지역맞춤형 사회공헌 '박차'
원자력환경공단, 올해도 지역맞춤형 사회공헌 '박차'
  • 송병훈 기자
  • 승인 2017.06.19 17:0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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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공유, 미래공유, 공유경제'… 개선방향도 꾸준 점검

[에너지데일리 송병훈 기자] 한국원자력환경공단(KORAD·코라드, 이사장 이종인)이 지역사회와의 상생발전과 방폐물 사업의 지역수용성 제고를 위해 주민 일자리창출 등 지역의 니즈를 반영한 맞춤형 사회공헌활동을 중점 추진하고 있다.

19일 원자력환경공단에 따르면 올 한해 사회적 가치 공유를 실현하기 위해 ‘행복공유, 미래공유, 공유경제’를 실행전략으로 추진하고 있다.

먼저, ‘행복공유’는 사랑의 헌혈캠페인 및 헌혈증 기증, 안전문화 인식 제고를 위한 안전 캠페인, 상조물품 지원, 다문화가족 및 복지시설 김치 지원, 무료급식소 식사 지원, 사랑의 연탄 및 월동품 전달 등 지역 주민과 공단 직원이 행복을 공유하는 사회공헌활동으로 호응을 얻고 있다.

KORAD와 함께 하는 시민음악회, 경주 벚꽃마라톤, 문무대왕 문화제, 관광지 환경정화활동, 대전 및 영천호국원 봉사활동 등 문화·체육사업 진흥과 환경보존 및 나라사랑 의식함양 활동에도 적극 참여하고 있다.

공단의 인적·물적 자원을 활용해 희망찬 미래를 공유하는 사업인 ‘미래공유’는 수도권에 비해 교육 인프라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경상권 학생들에게 직업 체험기회와 자유학기제 확산에 따른 교육기부 프로그램 확대, 방폐장 주변지역 초중학생 대상 영어캠프 개최 및 해외 어학연수, 명사 초빙 특강 등을 추진한다.

‘공유경제’는 경주가 보유한 관광자원과 공단의 자원을 활용해 공단과 경주의 상생발전을 도모하는 사업으로 지역 고용창출, 코라디움 관광 명소화, 농수산품 판로지원 등을 추진한다.

특히 공단은 지역주민 일자리창출을 위해 방폐장 주변지역 발전협의회와 생계형 구직자 인력풀을 구축해 올해 총 3250명의 주민을 제초작업, 전정작업, 안전지킴이 활동 등에 투입할 계획이다.

또한 이사장을 위원장으로 하는 공단 사회공헌위원회는 사후 모니터링, 직원만족도 조사, 지역수용성 조사 등을 통해 개선방향 등을 꾸준히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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