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티공간 “모터 전류·단락 한 번에 확인한다”
아이티공간 “모터 전류·단락 한 번에 확인한다”
  • 변국영 기자
  • bgy68@energydaily.co.kr
  • 승인 2017.08.25 16:3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9월6∼8일 ‘국제환경에너지산업전’서 ‘UYeG’등 첨단제품 전시
전기설비 ‘다운타임’ 미연에 방지… 가격경쟁력도 월등

 
[에너지데일리 변국영 기자]

아이티공간(대표 이영규)이 산업설비 사고 및 고장예지보전솔루션 ‘UYeG(유예지)’등 첨단 제품을 선보인다.

아이티공간은 오는 9월 6일부터 8일까지 부산 벡스코 벡스코에서 개최되는 ‘2017 국제환경에너지산업전’에 참가해 모터보호계전기 IoT-EOCR과 산업설비의 사고 및 고장예지보전솔루션 ‘UYeG(유예지)’를 전시한다.

‘UYeG(유예지)’ 솔루션은 모터의 전류와 전압, 전력량, 온도·습도, 지락, 단락 등을 한 번에 확인할 수 있고 설비를 감시·진단·보호할 수 있는 토털 솔루션을 제공함으로써 전기설비의 예상치 못한 다운타임을 미연에 방지해준다.

‘UYeG(유예지)’ 솔루션은 가격경쟁력 면에서도 월등하다. 기존 진동분석기에 비해 전류분석 비용이 약 40배 가량 저렴하기 때문에 전수조사에 엄두를 내지 못하던 전기설비에 적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또한 모터가 쓰이는 모든 산업분야에 적용이 가능하기 때문에 자동차, 철강 등의 제조설비 및 조선업, 항공, 철도, 발전소 등의 폭넓은 분야에서 적용이 가능하다. 이런 이유로 현대자동차 주요 해외공장과 KAI한국항공우주산업을 비롯한 대규모 기업뿐만 아니라 다양한 기업군에서 구동부와 회전기기 등 생산 공정에 예지보전시스템을 구축한 상태이다.

이영규 대표는 “‘UYeG’ 솔루션은 인체의 혈류상태를 감시하듯이 초고속 전류감시를 통해 주요 전기 설비 및 플랜트의 안전을 도모할 수 있는 획기적인 제품”이라며 “‘2017 국제환경에너지산업전’이 환경과 안전, 에너지, 설비관리 등에 관심을 갖고 있는 국내외 업체에게 제품을 널리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아이티공간은 지난 2002년부터 울산의 자동차산업과 중공업 등의 산업적인 여건을 발판으로 성장한 기업으로 울산광역시에서 선정하는 글로벌 스타벤처기업에 3년 연속 선정된 기업이다.

이영규 아이티공간 대표는 지난 ‘에너지플러스 2016’에서 전기관련 융·복합 솔루션 ‘UYeG(유예지)’를 개발한 독창성과 도전정신을 높이 평가받아 전기기기 산업발전 유공자로 선정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표창을 받기도 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