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국의 원자력 선택가능성을 열어두겠다! 리투아니아는 원전 보유국으로 남아 있어야 한다!”고 선거유세에서 공약한 Rolandas Paksas 후보가 지난 5일 실시된 대통령선거 2차투표에서 55%의 득표율을 올리며 당시 Valdas Adamkus 대통령을 누르고 당선됐다. 전 리투아니아 수상이었던 Paksas 대통령 당선자는 지난 2,000년 lgnalina 원전의 운영지속과 리투아니아 내 신규원전 건설을 지지한다고 발표한 바 있다. 자료제공:한국수력원자력(주) 정리 : 최동혁 기자 free@epowernews.co.kr 저작권자 © 에너지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에너지데일리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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