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행사는 인천화력 산악회주관으로 등반을 통한 직원과 가족들간이 화합의 분위기를 만들었으며, 마니산 정상 시산제에서는 눈이 내리는 날씨에도 불구하고 인천화력의 무고장 무재해를 기원하고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인천복합화력건설 준비반 직원들이 전원 참석해 건설기간 동안 안전 및 무재해를 기원했다. 이날 산행에는 궂은 날씨 속에서도 많은 직원 및 직원 가족이 참석해 화합과 친목을 다지는 좋은 계기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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