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에서 지난해 10월부터 오픈베타서비스를 시작한 3D 온라인게임 "뮤"는 서비스 한달만에 동시접속자수 10만명을 돌파한 후 지난 2일 동시접속자수 20만명을 기록했다.
회사 측은 “5일부터 상용화되는 뮤는 선불카드를 구매한 유저들이 유료회원 등록을 실시하고 있다”며 “베타서비스를 즐기고 있는 게이머들의 대다수가 유료회원으로 전환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웹젠은 중국 합작법인 나인웹젠의 49% 지분을 보유하고 있으며, 매출의 20%를 러닝로열티로 받게 된다.
저작권자 © 에너지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