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산전(대표 정병철)은 사업목적에 전력기기 및 전력설비의 예방, 보전 및 진단사업, 전력품질향상 솔루션 사업, 직접부하제어, 부하관리 및 전력부하 참여운영사업, 전력거래사업 등을 추가했다고 지난10일 밝혔다. 전력부문의 중.장기 사업전략상 신사업 추진이 계획돼 있어 정관에 관련 목적 사업을 미리 반영한 것이라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홍석철 기자 ki21@epowernews.co.kr> 저작권자 © 에너지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에너지데일리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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