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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사] 김상범/한국LPG산업협회 회장국가 위기대응 에너지 LPG 위상 재정립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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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1.02  09:2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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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데일리] 2018년 무술년 새해를 맞아 여러분 모두 소망하는 일 성취하시고 건강과 행복이 함께하시길 바랍니다.

LPG업계도 그동안의 부진을 털고 힘차게 재도약하는 한해가 되기를 희망합니다.

LPG산업은 정부의 지원과 관심 속에서 지금까지 성장할 수 있었습니다.

최근 정부의 예산지원을 통해 진행되는 ‘LPG소형저장탱크 보급사업’은 도시가스 미공급 지역과 농·어촌지역에서 획기적인 에너지공급 시스템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또한 수송부문 미세먼지 대책의 가장 현실적 대안으로 LPG자동차가 주목받고 있습니다.

지난해 RV차량에 대한 규제완화가 이루어졌고 추가완화에 대한 공감대가 형성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비상시 안정적인 에너지 공급을 위한 국가에너지공급시스템 재정비에 대한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LPG는 분산형 에너지로서 위기대응에 강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일본은 LPG를 위기상황 발생시 ‘최후의 보루 에너지’로 규정하고 공급체계 강화와 이용형태를 다양화하는 것을 국가에너지기본계획에 명기했습니다.

우리도 조속한 시일 내에 국가 위기대응 에너지로서 LPG 위상을 재정립할 필요가 있습니다.

아울러 협회가 창립 이래로 처음으로 사옥을 마련하고 문정동 시대를 열었습니다.

전국의 모든 충전사업자들이 협회에 적극 참여하고, 협회를 중심으로 함께 힘을 모아 우리 앞에 놓인 난관들을 슬기롭게 극복해 가야 할 것입니다.

우리 LPG산업은 정부의 관심과 정책적 지원이 절실 합니다. 금년에도 정부의 다양한 지원정책을 통해서 서민의 에너지복지를 실현하고, 국민의 후생을 향상시키는데 기여하는 한해가 되기를 기대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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