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년사]오재순/한국가스안전공사 사장직무대행
[신년사]오재순/한국가스안전공사 사장직무대행
  • 에너지데일리
  • webmaster@energydaily.co.kr
  • 승인 2018.01.02 09:0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국민의 가스안전 위해 최선 다할 터

 
[에너지데일리]2018년 무술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지난 한 해에도 가스안전을 위해 노력해 주신 가스산업 관계자 여러분과 독자 여러분께 감사 말씀을 드립니다.

2017년은 우리 가스안전공사 40여년 역사 중 가장 힘든 시간이었습니다.

그동안 국내 가스사고 예방과 가스안전 확보를 위해 힘들게 노력해 온 공사의 신뢰와 위상이 한 순간에 무너지고, 조직 내 혼란이 이어졌기 때문입니다.

어지러움을 빠르게 수습하고 조직을 정상화하기 위해 전 임직원이 한 마음으로 뛰고 있지만, 무엇보다 무너진 국민의 신뢰를 회복하기는 쉽지 않아 보입니다.

그럼에도 공사 고유 업무인 가스안전 확보를 위한 검사와 점검 등 일을 충실히 하고, 공공기관으로서 책임 있는 모습을 보이는 것만이 신뢰 회복의 길이라 생각하고, 새해에도 국민의 가스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지난해 12월 개소한 산업가스안전기술지원센터를 비롯해 에너지안전실증연구센터 등 공사 인프라를 활용해 가스사고 예방과 기술 발전에 속도를 높이고, 가스안전 Global Top 기술을 확보하는데 노력할 것입니다.

또한 최근 자연재해에 대한 가스안전 위험도가 증가함에 따라 근본적인 대책 마련에도 힘쓸 것입니다.

지난해 포항 지진 등 많은 사건 사고에도 불구하고, 가스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노력해 주신 관계자 여러분과 생활 속 가스안전을 실천해 주신 독자 여러분께 다시 한 번 감사드리며, 올해도 가스안전을 위해 불철주야 노력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새해도 안전하고 행복한 시간이길 기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감사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명칭 : (주)에너지데일리
  • (우)07220 서울 영등포구 당산로38길 13-7 주영빌딩 302호
  • 대표전화 : 02-2068-4573
  • 팩스 : 02-2068-4577
  • 청소년보호책임자 : 조남준
  • 제호 : 에너지데일리
  • 신문등록번호 : 서울 다 06719
  • 등록일 : 1999-07-29
  • 인터넷등록번호 : 서울 아 01975
  • 등록일 : 2012-02-12
  • 발행일 : 1999-09-20
  • 발행·편집인 : 조남정
  • 에너지데일리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18 에너지데일리.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energydaily.co.kr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