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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 동계올림픽서 수소에너지를 체험한다현대차 ‘현대자동차 파빌리온’ 운영… 수소에너지 무한 가능성 간접 체험
변국영 기자  |  bgy68@energ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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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2.08  08:3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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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데일리 변국영 기자]

현대자동차가 평창 동계올림픽에서 브랜드 미래 비전의 핵심인 ‘수소 에너지’를 다양한 각도로 형상화한 체험관 ‘현대자동차 파빌리온’을 운영한다.

현대자동차는 평창 동계올림픽 및 동계패럴림픽 기간에 경기장을 찾은 관람객들이 미래 모빌리티와 기술이 불러올 미래 사회의 무한한 가능성을 간접적으로 체험할 수 있도록 ‘현대자동차 파빌리온’을 조성했다.

‘현대자동차 파빌리온’은 평창올림픽플라자 부지 내에 건축 면적 1225m²(약 370평), 높이 10m 규모로 체험관의 외관은 우주에서 가장 풍부한 물질이자 현대자동차 미래 비전의 핵심인 수소전기차의 동력으로 사용되는 수소의 무한한 에너지를 표현하는 ‘유니버스’라는 명칭의 파사드 작품으로 꾸며졌다.

‘현대자동차 파빌리온’의 실내 전시공간은 ▲브랜드 체험관인 미래 모빌리티의 새로운 씨앗을 물방울로 형상화한 ‘워터관’ ▲수소전기차 기술의 원리를 보여주는 ‘하이드로젠관’으로 구성됐다.

‘워터관’은 현대자동차의 미래 비전을 은유적으로 표현한 공간으로 무한한 에너지원으로서 새로운 사회를 열어줄 수소의 가능성에 주목하며 미래 사회의 ‘씨앗’이 될 ‘수소’를 물방울로 형상화했다.

‘하이드로젠관’은 수소전기차 기술을 수소의 추출부터 수소전기차 구동 이후 물의 배출까지 단계별로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이다. 자연에서 얻는 태양에너지→물의 전기분해→연료전지 스택→수소전기차 물 생성의 4단계를 각기 다른 컬러와 소재를 사용해 감각적으로 구현해 관람객이 각 단계의 의미를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현대자동차 관계자는 “올림픽은 모든 이가 평등하게 겨루는 가장 공정한 경쟁의 장인 만큼 현대자동차도 수소전기차가 가져올 평등하고 무한한 미래 사회를 간접적으로 체험할 수 있는 ‘현대자동차 파빌리온’을 구축했다”며 “많은 분들이 세상에서 가장 검은 특수 재료를 최초로 건축물 외관에 적용해 형상화한 완벽한 우주와 마치 씨앗처럼 자유로이 움직이는 물방울이 이루는 장관 등 현대자동차가 마련한 특별한 경험을 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현대자동차는 기아차와 함께 평창 동계올림픽 차량부문 공식 후원사로서 승용 및 승합 2600여대, 버스 4만7000여일(대수 약 1200대 상당)을 비롯해 차세대 수소전기차 및 수소전기버스 등의 차량과 후원금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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