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농형 태양광 활성화해야”
“영농형 태양광 활성화해야”
  • 변국영 기자
  • bgy68@energydaily.co.kr
  • 승인 2018.04.24 19:3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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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운천 의원 “재생에너지 3020에 중요한 역할”

 

정운천(바른미래당,전주시을) 의원은 24일 국회 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영농형 태양광 농가발전소 활성화를 위한 정책세미나’를 개최했다.

정운천 의원은 “태양광 농가발전소는 신재생에너지를 확대하는 동시에 쌀값 문제 해결, 귀농인 일자리 창출, 농가 사회안전망 구축 등 1석4조의 효과가 있다”며 “이러한 태양광 농가발전소를 통해 우리나라의 신재생에너지 비율을 2030년까지 20%대로 반드시 올려야 한다”고 강조했다.

공동 주최한 박정 의원도 “영농형 태양광 사업은 토양의 손실이나 토지 형질 변경 없이 작물재배로 농업소득을 올리면서 동시에 태양광 발전을 통해 부가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모델”이라며 “신재생에너지의 획기적 보급 확대에 긍정적 영향을 미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윤후덕 의원도 “에너지 자급률이 5%도 안 되는 우리나라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에너지 수급 안정화를 이루는 동시에 세계적으로 우려를 더해가는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에너지 전환을 준비해야 한다”고 말했다.

김수민 의원은 “아직까지 태양광 발전사업의 높은 초기 투자 비용과 관련절차 및 규제 등으로 농업인들이 쉽게 접근하기 어려운 문제점들이 존재한다”며 “제도를 잘 정착시키면서도 사업 확대로 발생할 수 있는 난개발 등의 우려를 최소화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마련해야 한다”고 밝혔다.

참석자들은 국내 실정에 맞는 태양광 농가발전소 모델을 찾고 태양광 농가발전소를 확대·보급하기 위한 해외 우수 사례들을 비교·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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