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발전, 中企 생산현장 혁신으로 일자리 창출한다
남부발전, 中企 생산현장 혁신으로 일자리 창출한다
  • 송병훈 기자
  • hornet@energydaily.co.kr
  • 승인 2018.06.22 15:4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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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KOSPO 생산성혁신 파트너십 지원사업’ 발대… 9개 유망 中企에 5억 지원

[에너지데일리 송병훈 기자] 한국남부발전이 중소협력사의 생산성 향상과 일자리 창출을 위한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남부발전은 22일 본사 35층 비전룸에서 중소협력사 9개사, 한국생산성본부 및 지도위원과 함께 ‘2018년 KOSPO 생산성혁신 파트너십 지원사업 발대식’을 가졌다.

KOSPO 생산성혁신 파트너십 지원사업은 한국생산성본부와 협업해 중소협력사의 생산성 향상을 위해 추진하는 지원사업이다. ▲경영‧제조혁신 분야 ▲기술지원 분야 ▲수출특화 분야 ▲유통‧서비스 특화 분야 ▲수출 물류대행 등 직접 수출 지원분야 ▲해외 특허 및 인증 지원 등 수출 촉진지원 분야 ▲수준별 디지털혁신 프로그램 지원 분야 ▲기타 프로그램 분야 등 8개 분야에 총 5억원이 지원되며 올해는 삼일피엔유 등 남부발전의 수출유망 9개 중소협력사를 대상으로 사업이 추진된다. 특히 올해는 디지털 혁신 분야를 포함한 생산현장 혁신으로 중소기업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발대식에서는 남부발전과 각 중소기업 대표, 한국생산성본부 및 지도위원이 중소기업의 현장진단 결과를 바탕으로 기업별 생산성 향상 방안을 점검해 생산성 5% 및 수출액 8.5% 향상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하겠다는 결의를 다졌다.

정이성 남부발전 조달협력처장은 “국내 경기 침체로 특히 중소기업의 어려움이 크다”며 “남부발전은 중소기업과의 상생협력을 통해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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