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나이더 일렉트릭, 빌딩 에너지관리 시장 공략 강화한다
슈나이더 일렉트릭, 빌딩 에너지관리 시장 공략 강화한다
  • 변국영 기자
  • bgy68@energydaily.co.kr
  • 승인 2018.11.07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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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적화 솔루션 ‘에코스트럭처 빌딩’ 최신 버전 출시… 에너지 비용 최대 30% 절감

[에너지데일리 변국영 기자] 슈나이더 일렉트릭(한국지사 대표 김경록)이 데이터 분석 기반의 빌딩 에너지 관리·운영 최적화 솔루션으로 국내 스마트 빌딩 시장 공략을 강화한다.

에너지 소비 효율성과 안전하고 신뢰성 높은 빌딩 관리 시스템 설치에 대한 요구가 갈수록 높아짐에 따라 스마트 시티 조성을 위한 가장 핵심적이고 기본적 역할을 담당하는 ‘스마트 빌딩’ 시장 성장을 겨냥한 맞춤형 전략으로 풀이된다.

이와 관련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최근 빌딩 관리 환경에 최적화된 혁신적인 IoT 플랫폼인 ‘에코스트럭처 빌딩’의 최신 버전을 출시했다. 이는 IoT, 이동성, 감지, 클라우드, 분석, 사이버 보안 등의 고급 기술을 적용해 커넥티드 제품 및 엣지 컨트롤에서 앱, 분석, 서비스에 이르기까지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포괄한 ‘모든 레벨에서의 혁신’을 가능하게 한다.

‘에코스트럭처 빌딩’은 사용자 환경에 맞춘 데이터 분석 기반 서비스를 통해 빌딩의 효율성, 안전성, 신뢰성을 향상시키며 빌딩의 가치를 높인다. 이를 통해 빌딩에 대한 프리미엄 가치를 최대 15%까지 끌어올리고 추가 임대 가치를 최대 6% 높여준다.

’에코스트럭처 빌딩 어드바이저’는 건물 관리 시스템의 데이터를 분석한 정보를 활용해 에너지 절감 및 안정성 향상이 가능한 애플리케이션 서비스다. 건물 전반에 대한 상태 기반 유지보수를 자동화 해 빌딩에서 발생하는 문제의 80%를 원격으로 해결한다.

또한 사전에 계획하지 않은 유지보수 작업 발생률을 29%까지 줄이고 에너지 비용을 최대 30% 절감할 수 있다.

‘에코스트럭처 빌딩 오퍼레이션 2.0’은 엣지 컨트롤 기능을 수행하는 제품으로 최고 수준의 강력한 사이버 보안 기능을 탑재하고 있다. 반응형 웹스테이션과 모바일 앱은 사용자 중심의 인터페이스를 제공하며 손쉽게 건물 내 모든 데이터를 모바일 디바이스에서 접속 가능하다.

특히 여러 대기업 및 지점 관리가 필요한 경우 2500개 이상의 포인트를 모니터링 및 제어하는 중앙 감시 서버 기능도 강화됐다. 또한 시스템 통합업체는 스마트 커넥터의 프레임워크를 적용하는 개방형 표준 기반 플랫폼을 통해 혁신적 애플리케이션 구축도 가능하다. 실시간 설정 보고 및 대시보드를 통해 건물의 에너지 효율성 제고를 위한 실질적 통찰력도 제공한다.

슈나이더 일렉트릭 코리아 빌딩 사업부 박종식 본부장은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글로벌 스마트 빌딩 시장을 대표하는 기업으로 건물의 운영 및 에너지 관리 효율성을 한 차원 끌어올릴 수 있도록 혁신적 기술을 제공하고 있다”며 “미래형 건물 시스템은 에너지를 절감시켜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사용자의 편의성과 생산성을 증대 시키며 이는 곧 기업의 우수한 인재 고용 및 유지에도 도움을 준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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