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 '오픈소스 SW 컨퍼런스' 장관 단체표창 수상
한전, '오픈소스 SW 컨퍼런스' 장관 단체표창 수상
  • 송병훈 기자
  • hornet@energydaily.co.kr
  • 승인 2018.12.12 11:30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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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산업혁명과 디지털변환, 핵심역량 SW 경쟁력 확보"

[에너지데일리 송병훈 기자] 한국전력(대표이사 사장 김종갑)이 오픈소스 SW 분야에서도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오픈소스 SW란 프로그램의 소스코드를 공개한 상태로 무료로 공급(배포)되는 S/W를 의미한다.

한전은 최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최로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2018 오픈소스 SW 컨퍼런스'에서 산업발전 유공부문 과학기술정보통신 장관 단체표창을 수상했다고 12일 밝혔다.

'오픈소스 SW 컨퍼런스'는 국내 SW산업의 개방형 SW 기술혁신 강화와 생태계 조성을 확보하기 위해 개최되는 행사로, 이번 대회에는 국내·외 소프트웨어분야 산·학·연 관계자 및 공공부문에서 1000여명이 참여했다.

한전은 이번 컨퍼런스에서 '4차 산업혁명을 대비한 전력 산업분야 오픈소스 도입 및 활용사례'를 주제로 오픈소스 소프트웨어 분야 추진 현황을 소개했다.

특히 구글·아마존 등 세계 유수 글로벌 기업들이 오픈소스 소프트웨어에 핵심역량을 집중하는 시점에서, 한전도 ICT부문 기술 역량강화 및 비용절감을 목표로 오픈소스 소프트웨어분야 기술력 확보 및 확대 적용할 계획이다.

한전 박장범 ICT인프라처장은 "4차 산업혁명과 디지털변환을 견인하고 있는 인공지능, 클라우드 컴퓨팅, 빅데이터, IoT 등 핵심 기술들이 오픈소스 소프트웨어 기반으로 이루어지고 있는 시점"이라면서 "이번 수상을 계기로 전력산업 분야에 오픈소스 운영 기술력을 축적, 전사 디지털변환 추진업무에 지속적인 동력을 제공하고, 국내 소프트웨어 산업발전에 앞장 설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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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욤 2018-12-14 18:49:04
멋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