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영선 사무총장, "인권으로서 에너지복지 증진 최선"
최영선 사무총장, "인권으로서 에너지복지 증진 최선"
  • 송병훈 기자
  • hornet@energydaily.co.kr
  • 승인 2019.01.08 15:4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한국에너지재단, 최영선 제5대 신임 사무총장 선임

[에너지데일리 송병훈 기자] 한국에너지재단은 최영선 현 재단 본부장(사진, 사무총장 직무대행)이 지난 11월26일 이사회에서 신임 사무총장으로 선임된 이후, 1월7일 정부 인사검증을 통과, 제5대 사무총장으로 취임했다고 8일 밝혔다.

앞으로 최 사무총장은 2021년 11월까지 3년간 에너지복지 공공기관인 한국에너지재단의 사무총장직을 수행하게 된다.

최 사무총장은 서울대학교 사회학과 출신의 5·18 민주화운동 유공자로, 그동안 한겨레신문사 기자·교육문화국장·경영기획실장, 실업극복국민운동위원회 사무차장 등을 거쳐 2007년부터 현재까지 한국에너지재단 본부장으로 재직해 왔다.

최 신임총장의 이사회에서 신임배경에는 그동안 기자, 교육문화사업국장, 경영기획실장, 실업극복국민운동(현 함께일하는재단)과 한국에너지재단에서 저소득층의 일자리 창출 및 빈곤 지원, 에너지복지 지원의 기반을 조성하는 등 경제적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활동경력 및 에너지복지 전문가로서의 자질과 안목이 높게 평가된 것으로 알려졌다.

최 신임사무총장은 “앞으로 에너지복지는 ‘공급자 중심이 아닌 수요자 중심의 정책이 돼야 할 것”이라며 “이제는 통계와 연구에 기반한 에너지복지, 주택에너지 효율진단 제도화 등으로 ‘인권’으로서 에너지기본권이 확충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