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산업진흥회, '제29차 정기총회' 개최
전기산업진흥회, '제29차 정기총회' 개최
  • 송병훈 기자
  • hornet@energydaily.co.kr
  • 승인 2019.02.20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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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산업계 수출경쟁력 강화 기술 로드맵' 수립, 정책제안 추진

 

[에너지데일리 송병훈 기자]한국전기산업진흥회는 지난 19일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제29차 정기총회’를 열어, '전기산업계 수출경쟁력 강화 기술 로드맵' 수립 등을 골자로 하는 2019년도 사업계획을 의결했다.

전기진흥회는 올해 계획과 관련 4차 산업혁명에 부합하는 전기산업계 활력 및 혁신 제고와 수출경쟁력 강화를 위해 회원사 및 산학연 R&D 전문가의 기술수요를 바탕으로 ‘전기산업계 수출경쟁력 강화를 위한 기술 로드맵’을 수립하고 국가연구개발사업 정책으로 제안할 계획이다.

또 ‘중소기업 R&D 역량강화 교육사업’을 통해 중소기업 연구 조직의 기술경쟁력 강화 및 기술혁신 등 기술고도화 추진 체계를 마련한다.

국내 프리미엄 전동기 보급 확산의 제도적 지원방안 마련을 위한 ‘프리미엄 전동기 산업실태 조사 및 통계정보화 시스템 구축사업’과 중소기업 수출 활성화의 전환점 마련을 위한 ‘4차 산업혁명 대응 중소기업 해외진출 지원 전력 정보시스템 구축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장세창 전기산업진흥회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올해 역시 2018년에 이어 전기산업계에 한전 발주물량 감소, 미중 무역분쟁, 세계경제 성장세 둔화 등 국내외 어려운 경제상황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한국전기산업진흥회를 중심으로 회원사의 결속과 적극적인 협력을 통해 슬기롭게 대처해 나가자”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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