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리본부, 지역주민과 함께 하는 '희망콘서트' 개최
고리본부, 지역주민과 함께 하는 '희망콘서트' 개최
  • 윤호철 기자
  • yaho@energydaily.co.kr
  • 승인 2019.02.25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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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저녁 7시 고리스포츠문화센터에서 '제57회 수요행복음악회'

[에너지데일리 윤호철 기자] 한국수력원자력 고리원자력본부(본부장 이인호)는 오는 27일 저녁 7시 부산광역시 기장군 장안읍에 위치한 고리스포츠문화센터 멀티공연장에서 지역주민과 함께 하는 ‘수요행복음악회’를 개최한다.

‘새로운 도약, 희망 콘서트’를 주제로 한 이번 콘서트에서는 관객과 함께 하는 신나는 금관악기 밴드 ‘파도도시크루’의 연주를 시작으로,  혼성4인조 그룹 ‘세레나데 팝페라’, 그리움을 부르는 통기타 가수 ‘배재혁’과 가야금 타는 소녀 가수 ‘유나은’의 무대까지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전 KBS부산 <아침마당>을 진행했던 문혜진 아나운서가 사회를 맡아 약 2시간 동안 진행되며, 공연 관람객 모두에게 기념품과 간식을 제공한다.

제57회를 맞이한 ‘고리원자력본부와 함께하는 수요행복음악회’는 평소 음악회 등의 공연을 접하기 힘든 발전소 주변 지역 주민들을 위해 매달 마지막 주 수요일마다 지역 주민들을 찾아가고 있다.

고리원자력본부는 국악에서부터 오페라 공연에 이르기까지 동·서양을 넘나드는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선정해 개최함으로써 지역 주민들에게 보다 가까이 다가가기 위해 힘쓰고 있다.

공연 관련 문의는 고리원자력본부 지역협력팀(☎051-726-2076)으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