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북부지역 방문 현장 소통의 장 마련
[에너지데일리 변국영 기자] 박두용 안전보건공단 이사장은 지난 15일 공단 서울북부지사를 방문해 현장 직원과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
박두용 이사장은 이날 서울북부지사 직원들과 만남의 자리를 통해 연초 단행한 조직개편에 따른 공단의 나아갈 방향을 제시하고 정부의 사고사망 감소 목표 달성을 위한 전문성 확보 및 공공성 및 공익성 등을 강조했다.
한편, 직원들의 사업수행에 따른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올해 3대 경영목표로 ▲전사적 2020사업 고도화 ▲직원 전문성의 기준, 목표, 로드맵 설계 ▲조직전문성 기반조성을 제시하고 적극적인 이해와 협조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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