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유가] 휘발유·경유 판매가격 9주 연속 상승
[주간유가] 휘발유·경유 판매가격 9주 연속 상승
  • 변국영 기자
  • bgy68@energydaily.co.kr
  • 승인 2019.04.19 17:3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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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유가 상승 영향으로 오름세 유지 전망

(단위 : /)

유종

‘18

‘19.2

3

3.4

4.1

4.2

4.3

전주대비

휘발유

1,581.4

1,343.8

1369.5

1,388.2

1,398.0

1,408.3

1,423.1

14.8

경 유

1,391.9

1,242.9

1269.2

1,287.1

1,295.8

1,304.3

1,316.2

11.9

등 유

942.3

936.4

943.9

949.6

952.0

954.4

958.0

3.6

 

[에너지데일리 변국영 기자] 휘발유와 경유 판매가격이 9주 연속 상승했다.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 서비스 ‘오피넷’에 따르면 4월 3주 주유소 휘발유 판매가격은 전주 대비 14.8원 상승한 1423.1원/ℓ, 경유 판매가격은 11.9원 오른 1316.2원/ℓ을 기록했다.

휘발유 기준 최저가 상표는 알뜰주유소로 휘발유 판매가격은 1393.5원/ℓ, 최고가 상표는 SK에너지로 1437.2원/ℓ을 나타냈다.

경유 기준 최저가 상표는 알뜰주유소로 경유 판매가격은 1288.2원/ℓ, 최고가 상표는 SK에너지로 1329.8원/ℓ을 기록했다.

최고가 지역인 서울 휘발유 가격은 전주 대비 17.4원 상승한 1520.1원/ℓ로 전국 평균 가격 대비 96.9원 높은 수준을 보였다.

최저가 지역인 대구 휘발유 가격은 전주 대비 19.1원 오른 1405.3원/ℓ로 최고가 지역 판매가격 대비 118.3원 낮았다.

휘발유 공급가격은 전주 대비 42.7원 상승한 1365.8원/ℓ, 경유 공급가격은 48.7원 오른 1227.4원/ℓ을 기록했다.

휘발유 기준 최고가 정유사는 현대오일뱅크로 전주 대비 133.7원 상승한 1398.2원/ℓ, 최저가 정유사는 SK에너지로 26.4원 오른 1351.3원/ℓ으로 집계됐다.

국제유가는 미국 원유재고 감소, 리비아 정정불안 지속 등의 영향으로 상승했으나 러시아 하반기 증산 가능성 시사 등은 상승폭을 제한했다. 국내제품 가격은 최근 국제유가 상승의 영향으로 오름세를 유지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