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무료전화
인터넷 무료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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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00.10.3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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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면 낭비, 알면 절약!



공짜를 좋아하면 머리가 벗겨진다? No!


공짜를 좋아하면 주머니가 두둑해진다? Yes!


공짜로 전화를 건다(?).
생각만 해도 신나는 일이 아닐 수 없다.

이 세상에 공짜가 어디에 있냐고 반문할 독자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이건 엄연한 현실이다.

최근 유행하는 모 광고 카피처럼 “난 공짜가 좋다”.
자! 공짜로 즐길 수 있는 ‘인터넷 무료전화 서비스’의 세계로 떠나보자.

인터넷 무료전화 서비스는 인터넷에 연결된 컴퓨터와 사운드카드 그리고 헤드셋만 있으면 준비 끝.
인터넷 무료전화 서비스가 우리나라에서 처음 시작된 것은 지난 1월 새롬기술이 ‘다이얼패드’라는 인터넷 무료전화 서비스를 실시했을 때부터.

그리고 지난 7월에는 웹투폰이 핸드폰에도 걸 수 있는 ‘와우콜’ 서비스를 시작, 시장의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이외에도 8월말 현재 인터넷 무료전화 서비스를 실시중이거나 준비중인 업체는 키텔의 ‘큐피텔’을 비롯해 아리수인터넷의 ‘다이얼박스’, 큰사람정보통신의 ‘프리웹텔’ 등 20여 개가 넘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을 정도로 하루가 다르게 증가하는 추세다.

인터넷 무료전화 서비스는 국내 시내, 시외 전화는 물론 미국, 캐나다 등 국제 전화도 무료로 쓸 수 있고, 요즘은 핸드폰에 걸 수 있는 서비스와 전용 프로그램을 깔아서 손쉽게 활용할 수 있는 서비스 등 다양한 서비스가 등장, 소비자들을 유혹하고 있다.

하지만 일반 전화기를 쓰는 것보다 방법이 조금 까다롭다는 이유로 인터넷 무료 전화 서비스를 외면하는 사람들이 아직도 많은 실정이다.

인터넷 무료 전화 품질은 대체로 핸드폰이나 PCS와 비슷하다.

자 이제부터 다이얼패드, 와우콜, 다이얼박스, 텔레포니, 트루폰, 큐피텔 등 인터넷 무료 전화 서비스의 활용법과 그 특징을 알아보자.
잘하면 몇 만원대의 전화 요금을 몇 천원대로 줄일 수 있다. 주목!





와우콜 www.wowcall.com


휴대폰에 전화를 건다


와우콜은 핸드폰으로 전화를 걸 수 있다는 장점 때문에 주목을 받았다.

그러나 1만명까지만 허용하고 그 이후부터는 공짜 전화를 쓰려면 ‘와우’를 적립해야만 한다.

와우콜만의 화폐 단위인 와우는 광고를 클릭해 보면 쌓인다.
다소 번거롭기는 하지만 공짜 통화를 쓰는 데 큰 지장을 줄 정도는 아니다.

시내, 시외 통화를 하려면 1분당 10와우가 필요하고, 핸드폰으로 전화 걸때는 1분당 30와우가 있어야 한다.

국제 통화는 주요 10개국은 1분당 20~30와우, 외국으로 핸드폰 통화를 쓸 때는 40~60와우가 필요하다.
쿠폰을 통해 하루에 적립할 수 있는 와우는 5~10개 정도로 100~200와우인데, 매일매일 와우콜에 접속해 쿠폰을 눌러 두면 요긴하게 쓰인다.

와우콜 회원으로 가입하면 바로 300와우가 주어지고, 전화를 걸 필요가 있을 때마다 광고를 보면 10~30와우가 채워지기 때문에 부족함 없이 쓸 수 있다.



와우콜로 전화를 걸자.



①와우콜 홈페이지(www.wow call.com)에 접속한다.

②안내문과 이용약관을 읽고 ‘동의합니다’를 누른다.

③개인 신상 정보를 적고 ‘가입하겠습니다’를 누르면, 회원 가입 보너스로 300와우를 받는다.

④‘초기화면으로’를 누른다.

⑤가입할 때 적었던 아이디와 비밀번호를 입력하면 화면이 나온다.

⑥화면 왼쪽에 있는 ‘click! free coupon’ 메뉴를 고르면 쿠폰을 통해 와우를 적립할 수 있는 화면으로 간다.

⑦쿠폰 중 하나를 누른다. 광고 창이 나타나는데, 아래쪽에 ‘잠시 후 쿠폰 적립 버튼이 나타납니다’라는 메시지가 뜬다.

⑧‘쿠폰 적립’이라는 메시지가 나오고 이것을 누르면, 광고에 할당된 와우가 적립되었다는 메시지가 나타난다.

⑨메뉴 중 ‘전화 걸기’를 누르면 ‘전화 걸기’ 창이 나온다.

⑩전화번호를 적고 call을 누르면 통화할 수 있다. 전화를 걸고 난 다음 coupon 항목에 적립된 금액이 내려간다. 공중전화를 쓸 때와 같다. 통화가 끝나면 end를 누른다.


다이얼패드 www.dialpad.co.kr

공짜 전화는 내가 최고



다이얼패드를 쓰면 인터넷으로 공짜 전화를 걸 수 있다.

문자메시지 보내기와 옐로우 페이지 등 몇 가지 좋은 메뉴가 더해져 쓰기 편해졌다.

국내에서는 시내, 시외를 포함해 유선 전화로만 전화를 걸 수 있고, 국제전화는 미국만 할 수 있다.

다른 서비스에 비해 서비스 혜택이 적지만 공짜 통화를 위해 광고를 보는 등 다른 의무가 없다는 점이 큰 장점이라고 할 수 있다.



다이얼패드로 전화를 걸자.




회원이 많기 때문에 이용자가 많을 때 통화 음질이 떨어지기도 하지만 광고 등을 보지 않아도 제한 없이 공짜 전화를 쓸 수 있다는 점에서 가장 편리하다.

①다이얼패드 홈페이지(www. dialpad.co.kr)에 접속한다.

②‘회원가입’을 누르고 이용약관을 읽어본다.
회원으로 이미 등록한 사람이라면 아이디와 비밀번호를 적고 엔터를 눌러 ⑤번 과정으로 건너뛴다.

③약관에 ‘동의함’을 누르고 개인 신상 정보를 적는다.

④기본 정보를 다 쓰면 ‘다음’을 눌러 부가 정보를 적는다. 부가 정보를 꼭 적어야만 회원으로 가입할 수 있다.

⑤이제 전화를 걸 수 있는 ‘다이얼패드’화면이 나온다. 뒤쪽에 보이는 창은 개인마다 자주 거는 전화번호를 적어 두는 ‘전화번호부’ 화면이다.

⑥‘다이얼패드’창에서 키패드나 키보드를 이용해 전화번호를 적은 다음 ‘전화 걸기’를 누르면 통화된다. 송신과 수신 음량을 조절하려면 화면 위쪽에 있는 슬라이드 바를 이용한다.

⑦통화가 끝나면 ‘전화 끊기’를 누른다.



트루폰 www.truebox.com

시내외 전화를 100분간 공짜로

케이블TV망을 이용해 초고속 인터넷 서비스를 하는 두루넷과 인터넷 쇼핑몰인 메타랜드가 함께 준비중인 인터넷 공짜 전화 서비스.
시범 서비스 중이지만 이용할 수 있다.

서비스 형태는 다이얼패드와 매우 닮아 있다.

광고를 볼 필요는 없지만 핸드폰은 아직 할 수 없고 국제 전화는 미국, 캐나다 2개국만 된다.

한 아이디 당 월 100분 동안만 통화할 수 있다.

시범 서비스 중이라 국내 서비스 지역도 서울, 인천, 부산, 대구 등 4대 도시만 된다.

①트루박스(www.truebox.com) 홈페이지에 접속한다.

②‘가입신청’을 눌러 회원으로 가입한다.

③트루박스 시작 페이지에서 아이디와 비밀번호를 적으면 페이지가 나온다. 트루폰을 쓰려면 오른쪽 위에 있는 광고 배너나 왼쪽 아래의 ‘트루폰’ 아이콘을 누른다.

④트루박스 프로그램을 내려받으라고 나온다. 여기서 내려받아 프로그램을 깐다.

⑤바탕화면에 있는 트루폰을 띄운다. 연결정보가 나오면 아이디와 비밀번호를 적는다.
트루폰 화면이 나오면 전화번호를 마우스로 누르고 send를 눌러 통화할 수 있다. 통화가 끝나면 반드시 end를 누른다.




텔레프리 www.telefree.co.kr

광고를 보면서 공짜 전화를 쓴다



텔레프리는 와우콜처럼 국내, 국제, 휴대 전화를 모두 쓸 수 있다.

별도로 프로그램을 깔아서 그 프로그램을 이용해 전화를 거는 방식이다.

‘길드’라는 가상 화폐가 있어야 공짜 전화를 쓸 수 있고 회원으로 가입하면 500길드를 준다.
시내, 시외 통화를 하면 분당 20길드, 핸드폰으로 전화를 걸 때 분당 100길드, 국제 전화는 분당 최저 60길드(미국)에서 최고 1,460길드까지 빠진다.

이렇게 쓰는 길드는 동영상 광고를 보면 보충할 수 있다.

텔레프리 프로그램은 윈도우즈 98 전용으로 윈도우즈 95나 NT, 2000에서는 사용할 수 없다.



프로그램을 깔고 공짜 전화를 쓰자.



텔레프리는 전화를 쓰면서 동영상 광고를 보아야 한다.
또한 반드시 프로그램을 깔고 그 프로그램을 이용해야만 공짜 전화를 쓸 수 있다.

①텔레프리(www.telefree.co.kr) 사이트에 접속한다.

②왼쪽 메뉴의 ‘회원 가입’을 눌러 회원으로 가입한다.

③가입 축하 메시지와 함께 프로그램을 내려받으라는 안내 화면이 나온다.
맨 왼쪽에 있는 ‘텔레프리 다운로드’를 눌러 telefree1_2_0.exe 파일을 내려받아 깐다. 윈도우즈를 재시작한다.

④바탕화면에 telefree 아이콘이 생긴다. 이 아이콘을 누르면 텔레프리 프로그램이 뜬다.

⑤창이 뜨면 회원으로 가입할 때 만든 아이디와 비밀번호를 적는다.

⑥서버와 정보를 교환하는 동안 잠시 기다린 다음 AD를 눌러 광고를 보자. 광고를 끝까지 보아야만 길드가 적립된다. 이 길드 창은 화면 중앙에 고정되어 최소화시킬 수도 없고, 다른 프로그램을 광고창 위에 띄울 수도 없다.

⑦프로그램화면 중앙에 마우스 포인터를 두고 오른쪽 단추를 누르면 메뉴가 뜨는데, 맨 아래에 있는 ‘길드 조회’를 보자. 현재까지 적립된 길드의 총액을 알아볼 수 있다.

⑧프로그램 12시 방향에 있는 ‘전화 걸기’를 누르면 전화기 창이 뜬다. 여기서 번호를 적고 다이얼을 누르면 전화를 걸 수 있다. 통화가 끝나면 ‘전화 끊기’ 버튼을 누른다.


텔레프리 프로그램을 두배로 쓰자


텔레프리 프로그램이 갖고 있는 독보적인 메뉴 중 하나가 ‘통화음질 마법사’다.
많은 이용자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이 사운드카드와 마이크를 가지고 볼륨을 잘 맞추는 일이다.

텔레프리를 이용할 때는 메모지가 따로 필요 없다.
통화 내용을 녹음하는 메뉴가 있기 때문이다.

①텔레프리의 통화 음질 마법사를 누르자. 사운드카드가 양방향 통화에 적합한지 먼저 검사한다.
그 다음 스피커 음량 조절, 마이크 음량 조절은 물론 메아리 현상 점검을 통해 마이크와 스피커 사이의 위치를 조언해 주거나 헤드셋을 권장하는 등 통화 환경을 최적화하기 위한 도움말을 준다.

②통화중에 광고창 오른쪽 윗부분에 있는 단추 중 동그라미 모양의 ‘녹취 시작’을 누르면 통화 내용을 녹음할 수 있고 ‘녹취 중지’를 누르면 녹음이 끝난다.
한 통화 중에도 여러 번의 녹음을 할 수 있으며 통화가 끝난 후에는 녹음 내용을 확인하거나 분류할 수 있는 메뉴가 나온다.
통화가 이뤄진 날짜와 시간에 따라 이름이 생긴다.



큐피텔 www.qptel.co.kr

걸려오는 전화도 받는다


큐피텔은 예쁘장한 프로그램을 이용해서 전화를 걸뿐 아니라 받을 수도 있는 서비스다.

국내 시내, 시외 전화와 미국으로 거는 전화만 된다.

휴대폰으로 전화를 거는 것은 앞으로 요금을 별도로 부과할 예정이다.

큐피텔은 별도 프로그램을 깔아서 쓴다.

자기 컴퓨터에 큐피텔 프로그램을 띄워 두면 언제고 원할 때 일반 전화로 전화를 거는 것은 물론 일반 전화로부터 내 큐피텔로 걸려 오는 전화도 받을 수 있다.

①큐피텔 홈페이지(www. qptel. co.kr)에 접속한다.

②왼쪽 메뉴의 ‘가입신청’을 누르면 가입 절차가 시작된다. 이용 약관을 잘 읽고 보고, ‘동의합니다’를 누른다.

③가입을 마치고, 큐피텔로 전화를 받으려면 ‘큐피텔 전화번호 받기’를 누른다.

④큐피텔 전화번호 안내가 나온다.
큐피텔은 010+(7자리 숫자)으로 쓰는데, 잘하면 자기 핸드폰 번호를 그대로 쓸 수 있다. 번호를 고르고 아이디와 비밀번호를 넣어 신청한다.

⑤큐피텔 프로그램을 내려받아 깐다.

⑥바탕화면에 있는 큐피텔 프로그램을 띄우면 창이 나온다.
아이디와 비밀번호를 적고 ‘접속’을 누른다.

⑦광고 화면이 보이는 프로그램이 뜬다. 숫자 패드나 키보드로 전화를 건다.
큐피텔 회원에게 전화를 걸때는 개인별 큐피텔 전화번호를 그대로 쓰면 된다.

⑧외부에서 전화가 걸려 오면 ‘따르릉’ 소리와 함께 ‘전화가 왔습니다’라는 창이 나온다.
‘받기’를 누르면 곧바로 통화할 수 있다.
외부에서 전화를 걸려면 먼저 ‘1566-2000’을 누른 후 안내 메시지에 따라 ‘1’번을 누르고 개인 큐피텔 전화번호를 누른 후 ‘*’를 눌러 통화할 수 있다.



다이얼박스 www.dialbox.com

프로그램만 깔면 더욱 쉽게 건다



웹114를 운영하는 아리수인터넷에서 개발한 인터넷 공짜 전화.

웹페이지에서 직접 전화를 걸 수도 있고 프로그램을 받아서 자기 PC에 깐 다음 그 프로그램만으로 전화를 걸 수도 있다.

다이얼박스는 PC 대 PC 방식으로 이용할 때 다양한 서비스를 즐길 수 있다.
통화하는 양쪽 모두에 PC 카메라가 있다면 화상 통화또한 즐길 수 있으며 문자 채팅, 홈페이지 같이 보기, 파일 송수신, 음성 메일 등 다채로운 메뉴 역시 즐길 수 있다.

다이얼박스에서 전화를 쓰려면 가상 화폐인 ‘웹머니’가 필요하다.
다이얼박스에 가입하면 500원이 생긴다.

웹머니 30원으로 3분 동안 시내, 시외 전화를 쓸 수 있다.

웹머니는 아리수인터넷에서 운영하는 웹114 사이트에서 통용되는 사이버머니로 앞으로 광고를 누르는 등의 방법으로 적립할 수 있게 할 예정이다.




다이얼박스 페이지에서 전화 걸기




다이얼박스는 웹머니라는 가상 화폐가 있어야 통화할 수 있다.

아직 외국이나 휴대 전화로는 전화를 걸 수 없지만 서비스를 계획중이어서 기대를 걸 만하다.

①다이얼박스 홈페이지(www. dialbox.com)에 접속한다.

②korean을 누르면 메인 페이지로 간다. 회원 가입 메뉴에서 회원으로 등록한다.

③가입과 동시에 500원 가치의 웹머니가 생긴다.

④전화 걸기 페이지로 와서 ‘바로 걸기’를 누르면 전화번호부와 ‘다이얼박스’ 창이 나온다.

⑤전화번호를 마우스로 누르거나 키보드로 직접 적고, send를 누르면 통화할 수 있다.
통화가 끝나면 end를 누른다.



다이얼박스 프로그램으로 전화 걸기



웹페이지에 접속하지 않고도 쓸 수 있는 프로그램. 화상 통화, 채팅 등 갖가지 메뉴를 이용할 수 있다.
우선 앞서 방법대로 다이얼박스 홈페이지에 접속해 아이디와 비밀번호를 받는다.
다운로드 코너에 들어가 프로그램을 내려받아 깐다.

①바탕화면에 생긴 다이얼박스 단축 아이콘을 누른 다음 로그인을 통해 다이얼러 창을 띄운다.

②통화를 원하는 전화번호를 마우스로 누르거나 키보드로 적는다. 시외 전화는 ‘지역번호+전화번호’, 국제 전화는 ‘국제전화 식별자+국가번호+지역번호+전화번호’를 누른다.

③전용 프로그램을 이용하면 P음성 메일을 보낼 수 있다.
‘녹음기 실행’, ‘음성 메일’ 두 가지 메뉴가 나오는데, 먼저 녹음기를 눌러 음성을 녹음하고 파일로 저장한 다음 ‘음성 메일’을 띄워 메시지를 적는다.
오른쪽에 있는 ‘첨부 파일’ 단추를 눌러 조금 전 녹음해 둔 파일을 지정한 다음 ‘메일 송신’을 누른다.
<박주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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