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계산업 현재와 미래 한눈에 본다”
“기계산업 현재와 미래 한눈에 본다”
  • 변국영 기자
  • bgy68@energydaily.co.kr
  • 승인 2019.05.14 15:4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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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화를 향한 끝없는 혁신, KOFAS 2019’ 개막
17개국·151개사·381부스… 핵심기술·솔루션 관람

[에너지데일리 변국영 기자] 기계와 ICT의 융합으로 한층 발전된 디지털기술과 제조업의 융복합화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제15회 디지털메뉴팩처링페어 코파스 2019’가 14일부터 17일까지 창원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다.

이번 전시는 ‘디지털화를 향한 끝없는 혁신’이라는 주제 아래 디지털팩토리 솔루션, 3D 측정기 등 기계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한눈에 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일본, 미국, 독일, 대만 등 17개국 151개사 381부스로 개최되는 이번 전시는 디지털화의 핵심인 스마트팩토리 솔루션을 비롯해 고성능 3D 관련기기, 난삭재 가공을 위한 스마트기계 등 핵심기술과 솔루션을 관람할 수 있다.

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 특별관에서는 상생과 협업을 통해 발전하는 지역 스타트업 기술을 선보이며 경남테크노파크 스마트제조혁신센터 특별관에서는 스마트공장 우수 기술 및 관련기술 보급·확산을 위한 전략 구축 방법을 소개한다.

‘KOFAS 2019’에서는 최근 기계산업 트렌드를 보여줄 세미나를 비롯해 수출상담회, 강연회, NCS기반 취업캠프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개최된다.

스마트공장 핵심기술과 제반정보를 심도 있게 논의할 ‘디지털 제조혁신 세미나’, 스마트 금형 설계, AR 솔루션 등 선진기술 동향을 소개하는 ‘기계기술세미나’, 기계산업 역사를 반추하는 ‘기계산업 발자취 사진전’ 등 다채로운 행사가 개최된다.

‘해외 벤더등록 담당자 초청 수출상담회’에서는 일본, UAE, 카타르 등 5개국 12개사 유력바이어와 출품업체 80여개사를 Match-making해 수출상담을 지원하며 ‘지역연계 NCS기반 취업캠프’에서는 기계업체와 전문대 및 특성화고를 연계해 취업 활성화를 적극적으로 도모한다.

동남권 최대 자동화 전문전시회로서 기계산업 마케팅의 첨병 역할을 하고 있는 ‘디지털메뉴팩처링페어 코파스’는 올해 새로운 변화를 통해 기계산업의 디지털 혁신에 한발 더 다가갈 예정이며 2만여명의 관람객과 약 5억불의 계약 및 상담을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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