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E파워, 인덱 나일즈 에너지센터에 HA가스터빈 공급
GE파워, 인덱 나일즈 에너지센터에 HA가스터빈 공급
  • 변국영 기자
  • bgy68@energydaily.co.kr
  • 승인 2019.05.21 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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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기 이상 HA 가스터빈 수주… 최첨단·고효율 자랑

[에너지데일리 변국영 기자] GE파워가 미시건주 나일즈의 ‘인덱 나일즈 에너지센터’에 ‘HA 가스터빈’을 공급한다.

GE는 1000MW 발전소 프로젝트의 EPC 공급업체인 키위트 파워와 계약을 체결했고 이에 따라 GE의 ‘7HA.02 가스터빈’ 2기를 공급하게 됐다.

미시건주에서 가장 효율적인 에너지센터 중 하나가 될 인덱 나일즈는 63만5000 가구와 사업체가 필요로 하는 전력을 공급할 수 있게 된다. 이번 수주는 GE 스팀터빈, 발전기, 배열회수보일러 2기 및 서비스 계약을 포함하고 있다.

이번 프로젝트의 디벨로퍼는 인덱 에너지 서비스다. 한국남부발전이 50%, 대림에너지가 30%, 인데크 에너지 서비스가 20%의 지분을 소유하고 있다.

인덱 에너지 서비스 회장이자 대표이사인 제럴드 R. 포시스는 “인덱 나일즈 에너지센터가 GE의 최신 가스 발전 기술 사용함으로써 미시간 주에서 가장 효율적인 에너지센터 중 하나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GE파워 데이비드 로스 북미 영업 사장은 “인덱 나일즈 에너지센터는 GE의 최신 기술과 키위트의 건설 전문 기술을 결합해 유연하고 안정적이며 저렴한 전력을 신속하게 공급할 것”이라고 말했다.

GE의 HA가스터빈 시리즈의 운영 시간은 30만 시간을 초과했다. 16개국 이상의 고객으로부터 85개 이상을 수주했다. GE는 올해 초 미국 오하이오의 롱 리지 에너지센터와 펜실베니아의 힐 탑 에너지센터로부터 7HA.02 가스터빈 2기를 수주했다. 최근에는 대만과 이스라엘과 계약을 체결했고 UAE로부터의 수주를 발표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