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스안전公, 사유지내 굴착공사 사고 예방 대책 추진
가스안전公, 사유지내 굴착공사 사고 예방 대책 추진
  • 조남준 기자
  • cnj@energydaily.co.kr
  • 승인 2019.06.20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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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가스 안전관리부서장 대상 공급시설 기술기준토론회
한국가스안전공사는 20일 대전세종지역본부에서 도시가스안전관리 부서장 등을 대상으로 굴착공사 사고 예방을 위한 도시가스공급시설(배관) 분야 기술기준토론회를 개최했다.
한국가스안전공사는 20일 대전세종지역본부에서 도시가스안전관리 부서장 등을 대상으로 굴착공사 사고 예방을 위한 도시가스공급시설(배관) 분야 기술기준토론회를 개최했다.

[에너지데일리 조남준 기자] 한국가스안전공사(사장 김형근)가 사유지 내에서 잇따르고 있는 굴착공사 미신고로 인한 사고 예방대책 마련을 위해 팔걷고 나섰다. 

한국가스안전공사는 20일 대전세종지역본부에서 도시가스협회와 전국 도시가스사 안전관리 및 공급 실무 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굴착공사 사고 예방을 위한 도시가스공급시설(배관) 분야 기술기준토론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는 굴착공사와 관련된 국내 규제 현황 발표를 시작으로 사고예방대책 및 도시가스사 사고예방 우수사례 등을 공유했다. 또한 현장에 맞는 법령 개정 필요성과 매설배관 보호조치 기준 방안을 논의하며 굴착공사장 안전관리 향상 방안에 대한 의견을 수렴했다.

가스안전공사 이종대 기준처장은 “도심지 내 도시가스 배관 사고는 피해 영향이 매우 큰 점을 감안해 철저한 안전관리 대책이 필요하다”며 “굴착공사로 인한 사유지 내 배관 사고를 막고 미신고 사고를 줄이도록 법적 제도를 개선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