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광물] 주요 광물가격 하락
[주간광물] 주요 광물가격 하락
  • 변국영 기자
  • bgy68@energydaily.co.kr
  • 승인 2019.06.24 18:1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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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주 종합광물지수 0.5% 상승한 1590.15 기록… 유연탄은 하락

광종

연평균

주간 평균

‘17

‘18

6.2

6.3

전주비(%)

유 연 탄

(연료탄)

88.41

106.95

70.82

68.56

3.2

우 라 늄

22.20

24.66

24.98

24.55

1.7

철광석

(중국수입가)

71.37

69.65

102.51

112.48

9.7

구리()

6.166

6,523

5,825

5,881

1.0

아 연

2,896

2,922

2,622

2,575

1.8

니 켈

10,411

13,122

11,797

11,939

1.2

 

[에너지데일리 변국영 기자] 6월 3주 종합광물지수는 지난 주 대비 0.5% 상승한 1590.15를 기록했다.

한국광물자원공사 광물가격 동향에 따르면 유연탄은 국제유가 상승에도 불구하고 중국의 증산 기조에 따라 가격이 하락했다. 톤당 68.56 달러로 전주 대비 3.2% 내렸다. 국제유가 상승에도 불구하고 중국의 신규 대형 프로젝트 추진 등 증산기조 효과로 하방압력이 발생하면서 톤당 70달러 선이 붕괴됐다.

우라늄은 파운드당 20달러 중반 대 박스권 횡보를 지속하고 있다. 파운드당 24.98 달러로 2.8% 상승했다.

철광석은 메이저 수출 목표 하향 조정 등 공급 이슈에 따라 가격이 올랐다. 톤당 112.48 달러로 전주 대비 9.7% 상승했다. Rio Tinto사가 호주 Pilbara 철광석 수출 목표치를 하향조정하는 등 공급 이슈가 발생하면서 상승 압력이 발생했다.

구리·니켈은 주요국의 하반기 금리인하 가능성 및 공급 이슈에 따라 가격이 상승했다. 6월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의 기준금리 동결로 하반기 금리 인하 가능성이 높아진 가운데 유로의 금리 인하 추진 가능성 제기, 미국과 이란간 지정학적 리스크 심화로 인한 국제유가 상승 등으로 비철금속 가격의 상승 압력이 발생했다.

구리는 칠레 Chuquicamata 광산노조 파업, 잠비아 정부의 Vedanta Konkola 광산의 지분몰수 추진으로 광산 가동이 중단되는 등 공급 차질 이슈가 생겼다.

니켈은 메이저 Vale사가 브라질 Onca Puma 니켈 플랜트의 가동 중단을 발표함에 따라 공급 이슈가 발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