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피플] 송갑석 의원 “수소산업 조기 정착・생태계 구축 최선”
[이슈&피플] 송갑석 의원 “수소산업 조기 정착・생태계 구축 최선”
  • 조남준 기자
  • cnj@energydaily.co.kr
  • 승인 2019.07.23 1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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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데일리 조남준 기자] “산업구조의 혁명적 변화를 가져올 수소산업의 조기 정착과 생태계 구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더불어민주당 송갑석 국회의원(광주 서구갑)은 23일 의원회관에서 열린 '수소산업 생태계 구축을 위한 발전방안 정책토론회'에서 이같이 밝혔다.

송갑석 의원은 “인류의 주에너지원인 화석 연료는 환경오염과 자원 고갈, 지구온난화 등 지구적 차원의 환경 문제를 낳고 있다”면서 “이에 세계적으로 친환경 에너지 분야가 떠오르고 있다”고 설명했다.

송 의원은 “그 중에서도 '수소산업'은 단연 새로운 미래 에너지 산업의 중심이 됐다”고 피력했다.

송의원은 이어 “수소경제의 효과는 지금까지 누적 1조원 수준이며, 앞으로 2022년 16조원, 2030년 25조원 규모로 예상된다”며 “지금까지 1만명 수준인 고용유발은 2022년 10만명, 2030년 20만명을 상회할 것으로 분석된다”고 밝혔다.

그는 또 “정부는 국가 에너지 시스템을 근본적으로 바꾸면서 신산업을 통한 새로운 성장동력을 마련하기 위해 수소산업 강대국을 향한 시작점에 섰다”면서 “우리나라는 자동차·조선 석유화학과 같은 주력 산업을 수소와 융합해 수소경제를 선도해 나갈 수 있는 무한한 가능성을 지니고 있다”고 말했다.

송 의원은 “수소 활용 분야에서 세계적인 기술을 확보하고 있으며, 최초로 수소차 양산에 성공했고, 핵심부품 99%의 국산화를 이루고 있다”며 “수소차의 세계 시장 점유율은 50%에 달한다”고 밝혔다.

송 의원은 “이처럼 산업구조의 혁명적 변화를 가져올 수소산업의 조기정착과 생태계 구축을 위한 이번 토론회가 뜻 깊은 논의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그러면서 송의원은 “각 분야의 전문가들께서 현실 적 정책과 미래의 비전을 위한 지혜를 모아주시길 바란다”며 “저 또한 수소경제 육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피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