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 : 2017.8.24 목 18:37 에너지데일리 시작페이지로·즐겨찾기·모바일
처음으로 로그인 회원가입 전체기사
 
기획.인터뷰기획특집
[한국가스안전공사]정부 3.0바탕
가스사고 18% 감축 국민행복 실현
국민 맞춤형 가스안전 종합 정책 ‘국민행복 가스안전 3.0’ 실천
조남준 기자  |  cnj@energydaily.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7.01.03  08:05:01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에너지데일리 조남준 기자] 급변하는 사회 흐름에 맞춰 정부 정책의 능동적 대응을 위해 등장한 것이 국정 운영의 새로운 패러다임인 정부 3.0이다. 그동안 일방향이던 정부1.0과 쌍방향의 정부2.0을 넘어 정부3.0은 개인의 맞춤 행복을 지향하며, 투명한 정부, 유능한 정부, 서비스 정부를 달성을 목표로 한다. 이에 발맞춰 한국가스안전공사는 ‘가스안전 국민행복 3.0 정책’을 수립하고 성공적인 완수를 통해 가스사고 인명피해율 전년대비 12.4% 감축하는 성과를 거뒀다. 또한 기업의 해외수출지원 강화를 통한 동반성장평가 4년 연속 1위, 가스안전 글로벌 Top 기술 확보?인프라 구축 등의 성과와 함께 노사가 함께하는 임금피크제 성공적 도입 등으로 노사문화대상 수상 등 최고의 경영성과를 창출했다. 이 같은 노력으로 공사는 공공기관 경영실적평가에서 안전관리 공공기관으로는 유일하게 ‘A’ 등급을 수상하는 쾌거를 기록하기도 했다.

   
 
■정부 3.0지향 다양한 국민 맞춤형 가스안전 정책 추진


한국가스안전공사(사장 박기동)는 정부 3.0을 바탕으로 국민 맞춤형 가스안전 정책을 추진하기 위해 2012년부터 가스사고 예방 종합대책인 ‘국민행복 가스안전 3.0’을 수립.시행하고 있다.

가스안전을 통한 ‘국민행복 실현’을 목표로 하는 ‘국민행복 가스안전 3.0’은 가스사고 인명피해율 5.0명 이하, 가스안전의식 85점 이상, 기업지원성과 50% 성장, 글로벌 Top 20대 기술 확보라는 4대 전략 목표 달성을 위한 전사적 환류시스템이다.

공사는 첫 번째 전략과제인 ‘가스사고 인명피해율 5.0명 이하 감축’을 위해 불법.불량용기 유통 근절을 위한 수입용기 세관장확인제도 도입했다.

또한 의료용 고압가스 품질검사 및 캠핑용 가스시설 안전관리 추진 등 27개 과제를 중점 추진하여 촘촘한 가스안전망을 구축하고 있다.

정부 3.0이 지향하는 개인별 맞춤 행복을 위해 타이머콕 보급과 서민층 시설 개선 사업도 진행하고 있다.

지난 2008년 시작해 2015년까지 만 65세 이상 고령 가구에 무료로 설치한 타이머콕은 13만 8000여 개, 고령 가구의 급속한 증가에도 불구하고, 고령자 가구 사고는 2015년 5건으로 타이머콕 보급이 본격화된 2012년 9건 대비 44.4% 감소했다.

서민층의 생활안정에 기여하기 위해 고무호스 시설을 안전한 금속배관으로 무료 교체해 주는 ‘서민층 가스시설 개선사업’도 그 효과를 입증했다. 지난 2011년부터 5년 동안 진행한 1차 사업에서 서민층 가구 40만 2000여 가구가 혜택을 받았으며, LP가스 사고가 17.5% 감소하는 성과가 있었다.

이에 따라 2016년부터 2020년까지 35만 가구를 대상으로 2차 사업을 진행하기로 해 2016년에만 9만 4000여 가구의 시설을 개선했다.

이런 노력 덕분에 가스안전 국민행복 3.0 사업 전인 2011년보다 2016년 11월 현재 전체 가스 사고는 18.25% 감소하는 등 노력이 빛을 보고 있다.

뿐만아니라 이 사업을 통한 시설개선 사업자 참여 확대로 5년간 총 7823명의 양질의 신규 일자리를 창출하는 등 가스안전 확보와 동시에 일자리도 창출하는 등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두었다.

   
 
■ 가스안전의식 확대위한 홍보사업 추진


가스안전 의식 확대를 위해 진행하는 홍보 사업도 국민 생활과 더욱 밀착됐다.

국민안전처와 함께 안전체험시설이 없는 지역을 찾아 교육을 진행하는 ‘찾아가는 어린이 안전체험교실’이 대표적이다.

2016년에는 충남 당진과 경남 하동 등 13곳에서 안전체험교실을 진행하며 가스안전 점검 수칙과 안전 사용 요령 등을 소개했는데, 3만여 명이 넘게 참여하는 등 높은 호응도를 기록했다.

국민과 직접 소통하기 위해 지난 2012년부터 운영해 온 공사 페이스북도 노력의 결실을 거뒀다.

5년 째 운영 중인 페이스북은 다양한 콘텐츠를 소비하는 사람들의 변화에 대응하며, 생활 속 가스안전수칙을 보다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기 위해 실험과 도전을 계속해 왔다.

딱딱하고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가스안전수칙을 일상생활에 접목해 콘텐츠를 제작한 점은 주목할 만하다.
휴대용 가스레인지와 부탄캔 사용이 많아지는 휴가철을 앞두고 ‘휴가철 부탄캔 안전사용 수칙’을 설명하는 ‘일상생활 속 가스안전수칙’을 ‘포토툰’으로 제작하고, 겨울철 빈번한 일산화탄소 중독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가정 내 가스보일러 안전점검 요령’을 카드뉴스로 제작하는 등 시기와 사고유형을 반영한 콘텐츠를 제작했다.

생활 속 안전 수칙을 실현하기 위한 온.오프라인 이벤트도 마련됐다.

‘우리집 가스밸브 잠금 인증샷’ 이벤트를 기획해, 실제 가정에서 가스밸브를 잠근 사진을 댓글로 접수하면서 많은 이들로부터 가스안전 수칙 실천을 이끌어 냈다.

이런 노력으로 (사)한국소셜콘텐츠진행협회가 주최한 ‘제6회 2016 대한민국 SNS대상’에서 공공분야 59개 기관 중 ‘올해의 페이스북 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 미래 100년 핵심 성장동력위한 글로벌   Top 20대 기술 확보 매진


마지막으로 미래 100년의 핵심 성장동력 마련을 위해 글로벌 Top 20대 기술 확보를 위해 매진하고 있다.

글로벌 Top 20대 기술이란, 가스안전관리의 핵심기술로 산업 파급력이 높은 기술로 기술 수준이 선도기관 대비 100% 이상인 세계 최고 수준의 기술·제품을 말한다.

공사는 2020년까지 글로벌 Top 20대 기술 확보를 위해 핵심기술 발굴 및 우선순위 평가와 수차례 내·외부 전문가가 참여한 기술수준평가위원회 등을 거쳐 안전기술분야, 안전진단분야, 검사시험인증분야, 미래에너지분야 등 총 4개 분야 23개 기술을 유망기술로 선정하고, 연도별 목표 달성을 위한 세부 기술개발 로드맵을 수립, 추진하고 있다.

그 결과 2015년 12월 글로벌 Top 1호 기술로 ‘PE 배관 전기융착부의 위상배열 초음파 탐상을 위한 결함평가기술’을 확보했다.
 
이어 지난해 ‘다채널 유도 초음파를 이용한 배관 결함 탐지기술’과 ‘가스안전 IT 융합 기반 위험관리기술’, ‘위험도평가와 설비관리시스템을 융합한 KGS-RBM 기술’ 등 글로벌 Top 기술 3개를 추가로 확보하면서 목표 수립 2년 만에 글로벌 Top 기술 4개를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

< 저작권자 © 에너지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관련기사]

조남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안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명칭:(주)에너지데일리 | 신문등록번호:서울다06719 | 등록일:1999.07.29 | 인터넷신문등록번호:서울아 01975 | 등록일:2012.02.12
제호:에너지데일리 | 발행·편집인:조남정
주소:서울시 영등포구당산로18길17-1 우)07265 | 발행일자:1999.09.20 | 청소년보호책임자:조남준 | Tel (02)2068-4573 | Fax (02)2068-4577
Copyright © 2011 에너지데일리.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energydaily.co.kr